일상2011. 4. 30. 01:12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꽃은 또 피었다. 낮에는 여의도에 사람이 많아 갈 엄두가 나지 않았기에 회사 근처에서 둘레둘레 몇장 담아봤다.

시간이 지나간다는게.... 새삼스럽다.
Posted by 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