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장난감을 질렀다. 이름하야~ EEE PC !! 원래 노트북은 처분해버리고 저렴하게 서브로 장만했다. 고사양의 노트북 보다는 이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최대한 가볍고 이동성이 좋은 녀석으로 선택했다. 다만 저장용량이 적다는게 문제지만....시스템 용량이 300M 정도밖에 안남아있다. 일단 필요한 프로그램은 전부 깔아서 더이상 용량을 잡아먹을 일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용량의 압박은 느끼고 있다.
D dirve 에 몇기가 정도 남아있는데 이정도면 쓸만하지~~ 아무튼 장점이라면 크기와 이동성, 긴 배터리 시간을 꼽을 수 있고 단점이라면 시스템 용량이 적다는점... 그외에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
디자인은 예전 701(?)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