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2008. 7. 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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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련관 축제를 하던중 즐거운 표정으로 타투를 하시던 분이시다. 정말 예쁘셨단는것 밖에는 생각나는게 없다. 이놈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이름도, 연락처도 전혀 모르고 단지 이렇게 사진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나저나 저분은 팔만 찍는 줄 알고 찍으라고 하셨지만 그때는 나의 내공이 부족해서 상반신이 다 나와버렸다. 절대절대절대(^^;) 고의는 아니었다구 --;
Posted by 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