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팀장님의 따님 가현이와 함께....

봉사활동하는 수련관 팀장님의 따님이다. 둘이서 사무실에서 이러고 놀았다. 사진 찍으면서 "재밌는 표정~~"하니까 저런 표정들이 나왔다. 가끔은 저렇게 망가지면서 노는것도 재미있지 ^^

하지만 나중에 밥먹을때는 잘생긴 남자만 챙기더라는 후문이..... 역시 외모지상렬주의!!!    ㅠ ㅠ